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댜양한 분야의 여성들의 삶 발굴하고 알려나갈 것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동 옛 원각사(창신동 7-26)에 여성역사공유공간인 ‘서울여담재(女談齋)’를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개관 기념 특별전 ‘여담재, 매화로 열다’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부족한 여성사 연구 확대와 시민들의 관심 확산을 위한 공간으로 ‘서울여담재’를 조성하여 작년 11월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