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어학기 '하프스터디'가 창안 39주년을 맞았다고 5일 밝혔다.

2021년 4월 5일은 하프스터디의 특허받은 반쪽학습법이 창안된 지 39주년 된 날로, 하프스터디는 120건이 넘는 지식재산권을 확보하며 영어 교육 업계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