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명의 작가와 네 명의 비평가와의 만남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경남도립미술관은 오는 4월 1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3층 로비에서 'N ARTIST 2021:의심하는 돌멩이의 노래' 전시 연계 행사 ‘작가와의 대화’를 개최한다.

지난 3월 4일 개막한 'N ARTIST 2021:의심하는 돌멩이의 노래'는 경남도립미술관이 경남의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여 도민에게 소개하는 격년제 전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