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서울 노원구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나섰다.
먼저 도도야프로젝트를 진행한다. 4월에는 관내 3개 도서관에 이달 29일까지 인상주의 화가들의 명화 레플리카(모작) 총32점을 전시한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서울 노원구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나섰다.
먼저 도도야프로젝트를 진행한다. 4월에는 관내 3개 도서관에 이달 29일까지 인상주의 화가들의 명화 레플리카(모작) 총32점을 전시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