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서울가족학교 패밀리셰프 운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금천구는 금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4월 17일 봄맞이 가족프로그램 ‘서울가족학교 패밀리셰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패밀리셰프’는 참여가족이 다 같이 협동해서 요리를 만들고, 요리를 매개로 가족 간 의사소통을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