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이 오는 10∼11일, 17∼18일 첫 번째 ‘세종,연서, 봄이 왔나봄’행사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하는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10∼11일 이틀간 고복자연공원에서 열리는 첫 번째 마당이 진행돼 고복자연공원 순환도로는 일방통행으로 전환하고, 데크 순환둘레길 입구 10곳에서 발열체크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