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드림캐쳐·위키미키·우주소녀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롤린'을 내세운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브브걸)의 '역주행 신드롬'으로, 비교적 인지도가 낮으나 주목할 만한 걸그룹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브레이브걸스의 다음 주자로 가장 먼저 지목되는 걸그룹은 '라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