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보존관리 활성화 위해 자치구와 협력체계 구축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광주광역시가 문화재 지정·등록 확대와 보존·관리를 위해 적극 나선다.

광주시는 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5개 자치구 문화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하고 지정·등록문화재 확대 및 문화재 정책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