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부터 도시철도 구포역에 위치한 감동진 갤러리에서 특별전시회 개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부산 북구는 도시철도 구포역에 위치한 ‘감동진 갤러리’에서 4월 5일부터 12월 17일까지 ‘스윗 드림(Sweet Dream)’이라는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부산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청년 작가 유상화씨의 작품으로 구성된 제 1전시 ‘Recorded recollection(기록된 회상)’을 시작으로 3차 전시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