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외교부는 3.31일 디지털 콘텐츠 제작 시설을 갖춘 MOFA 스튜디오를 개소하고, 비대면 디지털 공공외교를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개소식에는 정의용 장관과 서수경 문화외교자문위원(숙명여대 환경디자인과 교수), 주한 외국인 인플루언서, 외교부 공공외교(KOREAZ) 명예기자단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