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KAIST).기업체 등 활용 요청 이어져 .... 산학 협력 우수사례 눈길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한국폴리텍대학은 1일 ’현장형 공동실습장(러닝팩토리)‘을 민간에 전면 개방한다. 대학이 실습실을 외부에 개방해 시설.장비를 공유하고 기술력을 지원하는 것은 최초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그간 폴리텍은 2018년 인천캠퍼스를 시작으로 전국에 걸쳐 총 40개(16개 분야)의 ’러닝팩토리‘를 구축해 왔으며, 연내 19개를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