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특허청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권오현), 수소융합얼라이언스(회장 문재도),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 울산경제자유구역청(청장 조영신) 등과 함께 신산업과 수소기술 분야에서 유망한 지식재산권을 가진 예비 창업자 및 창업 7년 이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2회 지식재산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월1일부터 5월 31일까지 공모를 진행하는 '제2회 지식재산 스타트업 경진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총상금 15.3억)인 '도전! 케이(K)-스타트업'의 본선 진출권을 부여하는 예선(지식재산리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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