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까지 생태공예·별자리 관측 등 시범 프로그램 운영…건전한 캠핑문화 조성

[뉴스포인트 이재석 기자] 대구 수성구은 5월말까지 범물동 진밭골 야영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가족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수성구립 용학도서관이 새로운 야영장 문화를 선도하기 프로그램 기획을 도맡아 기존에 단조로운 야영장 이용에서 벗어난 다양한 생태체험 활동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