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잇단 출시 등 영동 와인 브랜드 가치 키워...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와인 1번지’ 충북 영동에 새바람이 불고 있다.

이 지역 와이너리 40곳 중 무려 14곳에서 아들·딸, 며느리·사위 등이 가업을 이어가며 브랜드 가치를 키워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