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의 영화 같은 감수성 넘치는 터치와 감각적인 영상미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인천광역시는 시공간을 초월한 감성적 이야기를 담은 도시브랜드 TV광고 ‘나는 인천입니다’편을 4월 1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TV광고는 과거와 미래, 전통과 첨단, 익숙함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인천시를 감수성 넘치는 터치와 감각적인 영상미로 그려내며 차원이 다른 도시브랜드 영상으로 구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