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제천, 옥천, 영동, 괴산, 단양 선정… 연말까지 집중육성 나서

[뉴스포인트 이재석 기자] 충북도는 지난 19일 충청북도 관광상품 개발육성 위원회를 개최하고 충북 대표 관광상품을 개발ᆞ육성할 6개 시군을 선정했다.

충북 대표 관광상품 개발 지원사업은 충북 고유의 역사와 문화, 전통 등을 담아낸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육성하려는 취지로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