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서양화가 4인이 개성 넘치는 수채화 작품 5점씩을 선보이는 전시가 열린다.

울산 북구 문화쉼터 몽돌은 4월 한달 동안 서양화가 송경화·이정애·정미자·조향미 작가를 초청해 '4인4색 수채화전, 삶을 말하다'를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