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새 토일 오리지널 ‘보이스4: 심판의 시간’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장르물 역사에 한 획을 그은 OCN ‘보이스4’가 송승헌, 이하나의 출연을 확정 지으며 더욱 강력하고 흥미진진해진 4번째 레전드 스토리로 돌아온다.

‘장르물의 명가’ OCN이 또 한 번 브라운관을 들썩이게 할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보이스4: 심판의 시간’을 오는 6월 선보인다. ‘보이스4’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