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재석 기자] 거창군은 거창에서 머물며 여행하는 장기 체류형 여행프로젝트인 경남형 한달살이 사업 ‘일상 속 쉼표하나, 거창살이’ 참가자를 오는 4월 1일 부터 모집한다.

한달살이 사업은 참가자가 직접 개별 자유여행을 기획하고, 거창군의 관광자원과 지역문화, 역사 등에 대해 SNS 등을 통해 홍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