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한켠에 묻어두었던 추억들을 떠올리며 이 길을 함께 걸어보아요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광주 서구가 치매안심공원으로 조성한 풍암생활체육공원과 쌍학공원에서 진행한「일상의 행복 찾아 Dream」그림 공모·전시회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치매어르신과 그 가족들, 지역 주민이 ‘나의 소중한 일상’을 주제로 그린 다양한 그림을 2주간 공모한 후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서 200여점 중 약 90점을 선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