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 화랑으로의 초대’, 올해 화랑설화마을 중심으로 진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영천시는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1년 야간관광상품에 ‘영천 별빛나이트투어’가 3년 연속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별빛 화랑으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일반·캠핑나이트 투어로 구성되어 4월부터 실시하며 지역별 관광자원과 연계한 특색 있는 야간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체류형 관광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