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부터 5월 9일까지 500여 점의 철도 관련 자료 전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원주시 역사박물관은 오는 4월 6일부터 5월 9일까지 정태진 역장 기증 특별전 『철길 따라, 원주』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2018년 12월 반곡역장으로 퇴직한 정태진 역장이 기증한 500여 점의 철도 관련 자료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