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의 ‘올 뉴 카스(All New Cass)’가 28일 서울과 수도권의 판매를 시작했다.

‘올 뉴 카스’는 투명병을 새롭게 도입, 오늘날 소비자들이 추구하는 ‘심플함’과 ‘투명성’을 표현해 소비자들이 시각적으로도 생생하게 카스의 청량감과 신선함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수십 년 간 사랑받아온 카스의 시그니처 레시피는 유지하는 동시에 고품질 정제홉과 최적의 맥아 비율을 통해 가장 생생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으며, 카스의 ‘콜드 브루(Cold Brewed)’ 제조 공정을 통해 양조장에서 갓 생산된 듯한 신선한 맛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