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남공동체 활동 지원사업으로 20편 실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사천시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깊은 인연을 가진 고려 현종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 발간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 사천시에 따르면 능화마을역사문화회와 능화귀룡문화연구회가 최근 ‘왕의 고향’ 숨결이 흐르는 능화마을 이야기라는 제목의 자료집을 공동 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