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박물관·최용신기념관·수암마을전시관 초등교과 연계 운영․…30일부터 학급별 접수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안산시는 성호박물관·최용신기념관·수암마을전시관 등 직영박물관을 초등학교와 연계해 ‘찾아가는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로 박물관 단체견학과 체험활동이 힘든 초등학교 사정을 고려해 직접 찾아가는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