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경기도자박물관 기획전 '다향다색(茶香多色) : 차 문화 속 청자 이야기'을 6월 27일까지 연장 전시한다.
'다향다색'은 우리도자를 대표하는 고려청자의 탄생 배경이 된 ‘차(茶)’에 주목, 다구(茶具)와 차 문화 발달과정에서 더 다양화된 고려시대 생활도자를 살펴보기 위해 기획됐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경기도자박물관 기획전 '다향다색(茶香多色) : 차 문화 속 청자 이야기'을 6월 27일까지 연장 전시한다.
'다향다색'은 우리도자를 대표하는 고려청자의 탄생 배경이 된 ‘차(茶)’에 주목, 다구(茶具)와 차 문화 발달과정에서 더 다양화된 고려시대 생활도자를 살펴보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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