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건희 기자] 우리가 반드시 직면해야 할 문제, 디지털 성범죄의 실상을 낱낱이 고발한 영화 가 5월 개봉을 확정하고 가상의 랜덤 채팅 메시지가 담긴 론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는 12세 소녀를 연기하는 배우들이 페이크 계정으로 랜덤 채팅에 참여해 아동·청소년에게 접근하는 디지털 성범죄자들을 쫓고 검거까지 나서는 과정을 담은 리얼 다큐멘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