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27일 오후 재난문자를 통해 지난 14~25일 서울 사당동 태평백화점 방문자와 지난 10~23일 서울 송파구 서울복합물류센터 전체 근로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권고했다.

또한 지난 15~23일 남양주시 롯데택배 서울북부지점(진전읍 양진로 962) 근무자는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