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직장인 5명 중 3명이 지금은 이직을 삼가고 회사에서 버텨야 하는 ‘존버타임’이라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 응답자의 69%가 ‘현재 이직을 계획 중’이라 응답해 눈길을 끌었다.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직장인 2,435명을 대상으로 ‘이직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 (자료제공=잡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