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재석 기자] 울산 남구의 대표적 상가 밀집지역인 삼산동과 달동의‘먹자골목’들이 코로나19로 인한 불황으로 매출이 급격히 하락한 상황에서 남구가 소상 공인들을 돕기 위해 유튜브 인플루언서들을 활용하는 SNS 영상제작 팸투어를 실시한다.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시도되는 이번 행사는 유명 식당을 유튜브로 소개하는 활동을 하는 제작자들을 초청해 남구의 맛집을 찾아가 체험하게 한 뒤 이를 SNS로 홍보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뉴스포인트 이재석 기자] 울산 남구의 대표적 상가 밀집지역인 삼산동과 달동의‘먹자골목’들이 코로나19로 인한 불황으로 매출이 급격히 하락한 상황에서 남구가 소상 공인들을 돕기 위해 유튜브 인플루언서들을 활용하는 SNS 영상제작 팸투어를 실시한다.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시도되는 이번 행사는 유명 식당을 유튜브로 소개하는 활동을 하는 제작자들을 초청해 남구의 맛집을 찾아가 체험하게 한 뒤 이를 SNS로 홍보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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