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달 궤도선 발사, 2030년까지 달 착륙의 꿈 이룰 것

[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올해 10월 발사 예정인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1단의 발사 전 마지막 연소시험이 성공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찾아 누리호 1단부 종합연소시험을 직접 참관하고, 연구자들을 격려하며 우주 강국으로의 도약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