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김소영 AN사업본부장을 첫 여성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26일 CJ제일제당은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소영 AN사업본부장을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의 첫 여성 사내이사이며 임기는 2024년 3월까지다.

김소영 CJ제일제당 사내이사. [사진=CJ제일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