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양경찰서(서장 이상인)는 3월 25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평택당진항 입구 해상에서 낚싯배가 전복된 상황을 가상한 ‘2021년 제1분기 수난대비 합동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합동 구조 훈련은 해상 선박 사고 발생에 대비하여 해양경찰, 해양수산청, 소방, 민간해양구조대 등 유관 기관 간의 협조 체제를 점검하고, 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이상인)는 3월 25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평택당진항 입구 해상에서 낚싯배가 전복된 상황을 가상한 ‘2021년 제1분기 수난대비 합동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합동 구조 훈련은 해상 선박 사고 발생에 대비하여 해양경찰, 해양수산청, 소방, 민간해양구조대 등 유관 기관 간의 협조 체제를 점검하고, 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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