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인해 클라우드 네트워킹으로 중국 연태지부구와 한국광고PR실학회가 경제 문화교류를 위해 지난 25일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한국광고PR실학회는 2018년부터 연태지부구와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가지며 회원사인 브랜드앤컴퍼니 연태지사 설립 등을 추진해왔으며 해외사무소를 개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