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예술’을 주제로 총 12개 강좌, 각 분야 최고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관악구가 오는 4월에 시작되는 서울대 미술관 현대예술문화 온라인 강좌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악구와 서울대학교의 학‧관 협력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문화예술에 관한 이해도를 높여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기실현을 돕는 차별화된 수준 높은 예술문화교육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