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등 주요 기관 전망보다 높은 수준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국제통화기금(IMF), 한국 연례협의 보고서를 통해 21년 성장률을 3.6%로 0.5%p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2020년 GDP 실적은 △1.0%로 주요 선진국 중 가장 양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