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예술인 간담회 후 장애 예술인 공연단체 연습 현장 방문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은 3월 25일 오후 4시 30분, ‘또모하우스(서울 신사동)’에서 청년 예술인과의 간담회를 열고 소통했다.

문체부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청년 예술인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정책 아이디어를 나누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