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난 24일 동래자연사랑봉사회 주관으로 온천천 일원에서 팬지, 메리골드 등 봄꽃 1,480본을 식재하였다.

이번 초화 식재는 도심 속 주민들의 친수공간에서 동래자연사랑봉사회 및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천천변 화단 잡초를 제거하고 봄맞이 꽃을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