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2018 동계올림픽에서 전 세계인들에 감동을 선사한 정선아리랑을 주제로 펼쳐지는 신개념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공연이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심신을 달래기 위해 특별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특별공연은 오는 3월 27일과 30일, 31일 총 3회에 걸쳐 아리랑센터에서 정선군민들과 파워인플러언서(블러거) 등을 초대해 감동과 전율을 선사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며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