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경관단지는 상춘객 즐길 수 있도록 보존키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양산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채꽃 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양산시 유채꽃경관단지는 양산천 둔치와 황산공원 일원에 16ha정도 조성되어 있으며, 올해 축제행사는 취소되지만 유채꽃경관단지는 상춘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보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