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c1e45efbfb9a430d0f2c72/2021/3/25/b6162003-a62b-41dc-9e2a-9aa07214b67a.png)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26일 예정된 이석영광장과 REMEMBER 1910의 개관을 앞두고 고종황제가 잠들어 있는 홍릉 침전에서 고유제를 지냈다.
고유제는 국가와 사회 및 가정에 큰일이 있을 때 관련 신령에게 그 사유를 고하는 제사로, 이날 행사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실국소장 및 읍면동장, 남양주도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26일 예정된 이석영광장과 REMEMBER 1910의 개관을 앞두고 고종황제가 잠들어 있는 홍릉 침전에서 고유제를 지냈다.
고유제는 국가와 사회 및 가정에 큰일이 있을 때 관련 신령에게 그 사유를 고하는 제사로, 이날 행사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실국소장 및 읍면동장, 남양주도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