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공예가 역량강화 및 창업지원 통해 새로운 공예 융합 패러다임 창출할 것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와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이 여성공예가들의 창작․창업활동 지원을 위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도자재단은 경제활동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여성공예가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및 장비 지원, 각종 지원사업 등에 상호협력하기로 양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