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문화가 있는 날, 책 읽어주는 마술사 오창현의 마술 책방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영주선비도서관은 오는 31일 오후 7시 마술 공연을 비대면으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개최하는 것으로, 오창현 매직프로젝트가 공연한다. 한국 최초로‘책 읽어주는 마술사’ 컨텐츠를 기획하고, 유일하게 저작권 등록증도 보유하고 있는 마술사 오창현이 마술 책방에서 웃음과 감동의 동화 속 여행기로 안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