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설치 등 신작 4점과 오브제 1점 등 총 5점 전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성북구립미술관이 2021년 첫 기획전시로 '땅의 소리 : 김승영'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30년 이상 설치, 미디어 아트를 통해 인간 존재에 대한 성찰을 지속해 온 김승영 작가의 개인전으로 미디어 설치 신작 4점과 오브제 1점 등 총 5점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