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공공미술프로젝트 성공적 마무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청은 대구시민의 대표 휴식처인 앞산 큰골에 예술과 자연이 조화를 이룬 공공미술프로젝트 ”그린 아트로드 앞산“을 조성하여 앞산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되었다.

큰골 매점에서 대성사 입구까지 약 600미터 구간에 조성된 ‘그린 아트로드 앞산’에서는 스트링아트, 라이팅아트, 미디어아트, 트릭아트, 인스텔레이션아트 분야 113점의 예술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