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낭만주의 시대를 중심으로 알싸하게 스며드는 명곡들을 만나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로맨틱 시리즈'가 찬란한 봄밤에 관객들을 찾아온다.
인천광역시는 4월 2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사무치는 아름다움’이라는 부제로 인천시립교향약단의 제39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낭만주의 시대를 중심으로 알싸하게 스며드는 명곡들을 만나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로맨틱 시리즈'가 찬란한 봄밤에 관객들을 찾아온다.
인천광역시는 4월 2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사무치는 아름다움’이라는 부제로 인천시립교향약단의 제39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