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초고속 충전 인프라 20개소 120기 구축을 시작으로 충전 생태계 플랫폼 육성계획 등 미래 충전 비전을 제시하는 신규 브랜드 ‘E-pit’를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 현대자동차그룹이 공개한 초고속 충전 브랜드 ‘E–p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