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재석 기자] 포항시는 봄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치유를 주기위해 23일 송도 솔밭 도시숲 정비에 나섰다.
우선 송림테마거리 옆 솔내음 둘레길 중 주요산책로 1.5km의 마사토 포장을 마무리해 산책은 물론이고 맨발걷기에 좋은 곳으로 조성을 완료했으며, 소나무 뿌리와 공생하는 균근의 활력을 증진시켜 소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솔숲 내 떨어진 낙엽을 제거해주는 사업도 동시에 실시했다.
[뉴스포인트 이재석 기자] 포항시는 봄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치유를 주기위해 23일 송도 솔밭 도시숲 정비에 나섰다.
우선 송림테마거리 옆 솔내음 둘레길 중 주요산책로 1.5km의 마사토 포장을 마무리해 산책은 물론이고 맨발걷기에 좋은 곳으로 조성을 완료했으며, 소나무 뿌리와 공생하는 균근의 활력을 증진시켜 소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솔숲 내 떨어진 낙엽을 제거해주는 사업도 동시에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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