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5·26일 학산요양병원과 전북은행 본점에서 ‘창 밖의 아리아, 희망을 보다’ 공연 추진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전주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예술치유 공연을 펼친다.

시는 오는 25일과 26일 각각 평화동 학산요양병원과 금암동 전북은행 본점에서 ‘창 밖의 아리아, 희망을 보다 시즌3’ 공연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