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중·쪽구름·건지도서관, 오는 26일~11월 26일 ‘심야산책(책), 내 인생의 작가’ 운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전주시가 매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제공한다.

시는 오는 26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월 문화가 있는 날 저녁 시간을 활용해 아중·쪽구름·건지도서관에서 ‘심야산책(冊), 내 인생의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